415일치의 그림일기(그림일기)

그림일기

by 박조건형

415일치의 그림일기(그림일기)


그림일기가 지금 현재 여섯권째이고 2024년 1월 18일부터 시작을 했다. 많이 쓸때는 일주일에 매일 쓸때도 있었고, 일주일에 5~6일 쓸때도 있었지만, 요즘은 일주일에 이틀정도만 쓰고 있다. 중간에 <좋은 사람 자랑전>에 넣는다고 스캔하기 위해 그림일기 노트에서 많이 뜯어서 뺐다. 지금 노트에 남아 있는 일기가 몇일치 인지 셀라 봤다. 총 415일치의 그림일기를 그려왔다. 처음에는 정말 그림일기처럼 그림도 단순하고 일기량도 그리 길지 않았다. 세권째 부터는 지금 스타일이 정해진것 같은데, 글이 많아졌다. 그림일기를 했다는 나만의 만족이라면 그림이 주인 그림일기여도 되지만, 그 그림이 무슨 내용인지 충분히 설명을 일기로 적어야 내가 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는 것 같아서 그림일기 치고는 글이 많은 편이다. 그림일기만으로 묶인 책을 내고 싶은 마음에 올해 말이나 내년쯤에 수십군데의 출판사에 출판의뢰 메일을 보내볼 생각이다.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안되면 여전히 그림일기를 쓰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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