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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드라마 초급 지도자 과정 잘 듣고 대전에서 내려갑니다.

by 박조건형



토 일 사이코드라마 초급과정을 대전에 들었습니다. 몸으로 직접 경험하는거라 힘이 드는 공부입니다. 세번의 사이코드라마가 이루어졌는데, 두분의 주제는 제가 몰입이 어려운 주제로 적극적으로 참여는 못했지만, 그냥 거기에 있는것 만으로도 공부다 라는 생각으로 함께 했습니다. 사이코드라마가 워낙 다양한 분들의 사례를 다루느라 정말 이런 일이 하는 사례들이 참 많기도 하고, 내가 관심없는 주제의 이야기도 다루어집니다. 개인 참여자가 아닌 지도자 과정이기에 공부의 마음으로 주말을 불태웠네요.


이론 줌 수업이 월요일과 수요일에 있고 다음주에 두번째 사이코드라마 초급과정이 대전에서 토 일 있습니다. 다시한번 대전을 찾겠네요.


저는 대전하면 성심당하는게 싫어서 그냥 기차를 타려고 했는데, 같이 참여하셨던 사회복지사 쌤이 남편 줄려고 사가시면서 짝지에게 사주세요 라는 말에, 맞지 울짝지 사다 줘야지 생각으로 튀심소보로 2개와 부추빵 2개를 샀습니다. 우리 부부가 먹는것에 별 욕심이 없습니다. ㅎㅎ 그래도 울짝지는 맛난거 맥여야지요. 본점엔 가지 않고 기차역에 있는 분점에 갔고 다행히 많이 기다리는 정도는 아니라(그래도 사람이 많아서) 기본 빵인 부추빵과 튀김소보로만 샀네요.


사이코드라마 지도자과정이 참 힘들지만, 그래도 그 힘듬을 감수하고 마음을 내면 재미있는 공부입니다. 그래서, 초급 과정 끝내고 중급 과정도 또 들어볼려고 합니다. 지도자 과정이, 초급, 중급, 고급1, 고급2 로 네개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어떤 마음의 문제가 있거나 힘든 부분이 있으시면 개인상담도 도움이 되지만 시간이 걸리고 비용이 많이 들지요. 사이코드라마를 한번 경험해 보는 것을 조심히 권해 봅니다.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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