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글이야기

기다리던 달님 작가님의 책이 왔습니다.

by 박조건형

기다리던 달님 작가님의 책이 왔습니다.


주말에 서울에 볼일을 보고 돌아오니 책상위에 달님 작가님의 신간,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작가님은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말을 인용하며 삶은 구질구질할때가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서 한번씩 반짝반짝 빛이 나는 순간을 수집하며 모으며 그렇게 살고 싶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도 크게 동감하는 말씀입니다. 사는게 참 녹녹치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속에서 살아갈 힘이 나는 순간들이 있거든요. 그 순간들을 알아채고 발견하고 사람들에게 그 순간의 귀함과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며 억척같이 하지만, 신나게 살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삶 또한 녹녹치 않을테지만, 자신의 삶을 애정을 가지고 잘 살펴보면 의미있고 멋진 보석같은 이야기들이 자신의 삶 곳곳에 배치되어 있음을 깨달을 수 있을 겁니다.


작가님의 책 잘 읽겠습니다. 가까이 창원에 계시니, 그리고 제가 수미작가님과 친하니(수미작가님과 달님작가님은 아주 친하고 좋은 에세이 동료작가들 이십니다) 달님 작가님에게 사인 받을 일도 있겠지요. 예전에 제가 달님작가님께 연락드려 같이 밥을 먹었던 일도 생각이 나네요. ㅎㅎ


한주가 시작되는 아침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신나게 시작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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