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글, 그림 이야기

저의 첫 단독책 계약 방금 했습니다.

by 박조건형

저의 첫 단독책 계약 방금 했습니다.


짝지와 공저로 네권의 책을 내긴 했지만, 이젠 우울증로부터 많이 자유로워져 자존감도 높아지다보니 단독책 작업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고, 오늘 그림책 전문으로 출판하는 도트북 출판사 대표님과 만나 계약을 마쳤습니다. 일단 원고는 4월 30일까지 150개의 글과 그림을 보내기로 계약서에 썼고, (현재 60개의 글과 그림은 완성되어있고 90개의 작업을 하면 됩니다) 출판날짜를 여쭈어보니 대략 2024년 8월쯤 나오지 않을까 말씀해 주셨습니다. 일단 가제는 짝지가 정해준 “좋은 사람 자랑전” 이라고 정했고, 계약서 두 부 작성하고 한 부 챙겼습니다.


대표님은 일정이 있어 먼저 가시면서 플레인요거트드링크와 케이크 하나를 주문해 주셨고, 내 앞에 앞에 커풀은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보며 뽀뽀를 막하네요.그것마저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저는 다시 4시 기차를 타고 울산역으로 가서 부산에서 습득했다는 지갑을 역무실에서 찾아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너무나도 알찬 행복한 1박2일 서울 여행이었네요. 저의 첫 단독책을 기다려주세요!!! 많은 관심과 애정을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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