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온 다섯권의 책.
책은 잘 안 사는 편인데, 우울증 자조모임 관련해서 중고로 다섯권 책을 샀다. 자해하는 마음, 자살 사별자 이야기, 자살 생존자 이야기, 자살 사별자들의 애도의 과정을 담은 책, 잘 죽는 법에 대한 책들.
죽음과, 어둠, 불안과 아픔을 잘 들여다 볼수 있어야 현재에 집중해서 잘 살수 있는 것 같다. 삶을 잘 살기 위한 필요한 공부이다.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노동자, 29년동안 우울증경험. 남자 페미니스트. 프로딴짓러, 생활체육인, 종합예술인. 프로다정러, wounded healer,몇권의 책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