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글 이야기

오늘 오전 내내 장범준노래를 30번 넘게 반복해서 불렀네요.

by 박조건형

오늘 오전 내내 장범준노래를 30번 넘게 반복해서 불렀네요.


제가 12월 23일 토요일 17시 부산 화명동 무사이에서 1회 공연 한다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네요^^ 맞아요 홍보입니다 홍보^^ 제 29년 우울증 이야기 들려드리며 각파트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노래를 부를 건데, 노래 리스트가 또 바꿔었습니다. 원래 김현삭의 비처럼음약처럼이 있었는데,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로 바꾸었습니다. 노래키도 높지 않고 멜로디도 신나고 오전에 납품 운전하면서 계속 연습했네요. 오후에도 반복연습할듯 싶어요. 그러니, 12월 23일 토요일 5시, 박조건형의 우울증 리사이틀 보러 가는 날 이라고 일정표에 체크해 두새용~~^^


1.증상 2.기원 3.우울증 4. 무기력 5.죽음 6.구원 7. 희망


1. 마이웨이 - 프랭크 시나트라

2. 민물장어의 꿈 - 신해철

3. 김현식 - 우리네 인생 - 카지노 ost

4. 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네샴프향이 느꺼진거야.

5. 한석규 - 8월의 크리스마스

6. 앵두 - 최헌

7. 걱정말아요 그대 -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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