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글

라디오 문자 신청해서 처음 통화하다.

by 박조건형

경북 영주에 납품하고 다시 양산으로 내려오는 길에 대구를 지나서인지 또 불교 방송 채널이 잡혀서 듣고 있었다. “이효주의 싱싱라디오“. 마침 군위 휴게소에 주유 하러 들어가려는데, 라디오에서 전화데이트 신청 받는다는 말이 나왔다. 휴게소 들어오자마자 바로 문자를 넣었는데 주유를 하고 다시 출발하려고 할때 라디오에서 내 번호 끝자리가 나오는게 아닌가. 바로 라디오 끄고 전화 울리자마자 통화버튼을 눌렀다. 진행자분과 5분 정도 통화하고 신청곡 들려준다고 해서 임재범의 비상을 신청했다(아는 노래제목이 별로 없다)


다시 통도사 휴게소에 도착해서 쉬는데, 2시의 데이트에서 전화퀴즈 문자 받는다고 했다. 앞에 전화 통화 한 분이 실패 했으면 내가 연결될수 있었을텐데, 아쉽게도 그분이 성공을 해버리는 바람에 통화가회가 날아가 버렸다. 원래 진행자 뮤지, 안영미님이 하차해서 지금은 임시 DJ가 진행하는데, 진행자가 누군지 몰라 급하게 검색해서 2시의 데이트 인스타에 들어가 소란의 고영배씨가 진행자라는 것 까지 알아뒀는데… 아쉽다.


아 라디오 신청 이렇게 하는구나 알게 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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