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글 이야기

13주년 소소서원기념 텀블러 선물로 받다

by 박조건형

13주년 소소서원기념 텀블러 선물로 받다


소소서원 사장님과 안지 9년정도 된거 같다. 소소봄에서 소소서원으로 이어져온 인연. 사장님은 나의 우울증의 모습을 오래 봐온 산 증인. 최근에 3년정도 안정적으로 지내는 내 모습을, 그것도 올해 들어 내 삶을 적극적으로 사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반갑고 대견하게 느끼시지 않으셨을까.


양산에서 오래 알고 지내온 좋은 이웃같은 느낌이다. 별로 해드린 것도 없는데, 늘 뭔가 챙겨줄려고 하시고 마음을 써주는 모습이 항상 감사했었다. 13년동안 카페를 운영해온다는 건 참쉽지 않은 일이다. 진심으로 13주년 축하드리고, 늘 좋은 이웃으로 자주 뵙고 곁에 있고 싶다. 우리가 이제 50대가 되어서도 좋은 인연 이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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