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빵 자크르에서 행복한 시간(간단그림일기)
책빵 자크르에서 행복한 시간(간단그림일기)
1월 13일에 울산 책빵자크르에 짝지랑 놀러갔다. 박진향 대표님은 우리 부부 책을 네권이나 사 주셔서(종류별로 한권씩) 너무 감사했다. 비건 빵도 너머 맛있고, 책 큐레이션도 멋지고 대표님들도 멋진 내 애정 책방이다. 1월 20에도 나혼자 놀러 갔는데, 진향 대표님은 근무 날이 아니라 안 계셨다. 그래도 6시간 넘게 즐겁게 놀다가 왔다. 2024년은 자크르 전속 작가가 된 것처럼 2024년에는 자크르 행사에 많이 참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