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그림일기

경기도 생활체육인 동료 당최님(간단 그림일기)

경기도 생활체육인 동료 당최님(간단 그림일기)

서울에서 오프에서 한번 만나 뵌 것 밖에 없지만….그래도 왠지 끌리는 분이라 호감이 갔던 당최님. 2년 넘게 꾸준히 요가를 수련해 오셨고, 최근에는 피티를 받으며 근손실을 걱정하는 근력운동하는 여성이 되셨다. 요가를 2년 넘게 묵묵히 수련해 오셨으니….헬스도 왠지 오래 하실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든다. 나도 작년부터 생활체육인 정체성을 내게 부여해서 즐겁게 생활속 운동을 하고 있는데, 경기도에서 생활체육인의 운동모습을 보니 응원을 보내고 싶다. 광배를 태워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