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운전 하며 가장 자주, 즐겨 듣는 라디오 채널, <오늘 아침 정지영
납품운전하며 여기저기를 다니는 편이라 양산 이쪽은 이 <오늘 아침 정지영 입니다>가 잡히지 않는다. 양산 덕계쪽이나 울산쪽에 갈때 잡히고, 장거리 갈때 대구쪽 지나갈때 잡힌다. 아침 9시부터 11시까지. 정지영 누나(검색해보니 나보다 두살 많으심)의 목소리와 진행이 너무 편안하고 좋다. 듣고 있으면 내가 우아해지는 느낌. 틀어주는 노래들도 참 좋다. 최근에 라디오에 문자 보내는거에 맞들려서 운전하다가 갓길에 차 세우고 잠시 문자 보내고 다시 출발하며 라디오 듣곤 한다. 가끔씩 내 문자나 신청곡이 나오기도 하면 무척신기하다. 이 다음 방송인 <이석훈의 브런치카페>까지 이어 즐겨 듣는다. 브런치카페도 정지영누나의 방송느낌과 컨셉이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