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닭 자세(그림일기)

그림일기 시즌3

통닭 자세(그림일기)

내 명함에 그려진 그림인 통닭자세 그림이다. 집에서 내 책상앞에서 책을 읽을때 종종 이 자세로 읽곤한다. 날씨가 더워지다보니 집에서는 시원하지는 않아서 종종 퇴근후 카페에서 책을 읽곤 했다. 간만에 에어컨을 꺼도 집 양쪽 창문으로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책에 집중할수 있어 감사했다. 여름은 일단 모든 생활을 최소화하는게 필요하다. 헬스장도 원래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한 번 가면 1시간 30분씩 했는데 여름에는 일주일에 두 번, 한번에 1시간으로 줄였다. 퇴근후에 해야되는 일이 있으면 에어컨이 시원한 카페로 가서 작업을 한다. 컨디션을 올려주는게 중요하니깐 맛있는 것도 자주 사먹는다. 조만간에 또 짝지랑 이우철한방누릉지 삼계탕을 또 먹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