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시즌3
노브랜드 버거(그림일기)
최근에 즐겨 보는 여행 유튜브에 “노마드션“이 있는데 거기서 노브랜드(NBB) 버거를 처음 먹어보는 장면이 있었다. 생각보다 맛있다라는 이야기를 해서 우리도 한번도 먹어보지 않아 남파랑길을 걷고 양산에 돌아와 사 먹었다. 버거킹을 벤치마킹 했는지 조리 시간도 좀 걸리고 패치에서 약간의 육즙(많은 육즙 아니고 ”약간“의 육즙)도 나오고 해서 담백하게 먹을만 했다. 다양한 여행지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편은 아니고, 여행을 하는 사람의 캐릭터에 따라 여행 유튜브를 보게 되는 것 같다. 나강 유튜브는 적극적인 태도로 많은 걸 경험하고 현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흥미롭고(J형) 노마드션은 P형 답게 아무계획없이 즉흥적으로 여행을 만들어간다는 것이 나와는 전혀 달라 그 황당함이 재미있어서 보게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