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아이펀” 수리센터(그림일기)
핸드폰 케이스로 늘 범퍼 같은 걸 써와서 10년 넘게 수백번 떨어져도 한번도 고장이 난적이 없는데, 오늘 일하는 중에 떨어진 충격으로 그 이후부터 액정 터치도 안되고 전화가 와도 받아지지가 않았다. 일하는데 전화를 받지 못하고 회사 단톡방 확인을 못하고 네비도 이용하지 못하니 너무 답답했다. 갤럭시 폰도 아니고 아이폰이다보니 오늘 하루만에 수리가 되지 않을지 그래서 중고폰을 새로 사야되는가 걱정이었다. 다행히 양산에 사설 수리센터가 있었고, 조금 일찍 퇴근해서 “아이펀” 수리센터에 들렀다. 윤호민 대표님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접대해 주시고 설명해 주셔서 편하게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아이폰에 관해서는 잘 몰라서 대표님의 전화를 빌려 짝지에게 전화를 하니 액정수리에 18만원하면 할만하다고 해서 하기로 결정했다. 짝지가 배터리 100% 되기전에 늘 충전기 빼라고 수십번 이야기를 들을 때는 모르쇠하다가 핸드폰이 작동하지 않아 답답해지니 이제야 대표님 말 듣고 핸드폰 충전 잘 관리해서 오래 써야지 마음 먹는다. 정식 아이폰 수리센터는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해서 급할때는 상당히 번거로웠는데, 양산에 좋은 사설 아이폰 수리센터를 알게되어 조금 마음이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