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남파랑길10코스(그림일기)
남파랑길 10코스에 다녀왔다. 난이도가 어려움으로 되어 있고 총 16km에 소요시간이 6시간이 되어서 짝지가 걱정을 했는데(힘들어서 고생했던 해파랑길 6,22코스가 생각났다), 청량산(323m) 주변 아스팔트 길을 걷는 것(산속을 관통하는 것이 아니었다. 휴~ 다행)이고 차량도 출입이 불가능한 길이라 넓은 길을 걸으며 가을날씨를 충분히 즐길수 있는 코스였다. 산책하고 등산하고 달리기 하시는 분들도 많았다. 그래서 소요시간이 6시간으로 되어 있었지만, 우리 부부는 걷는 시간만 3시간 30분만에 걸었다. 날씨가 쌀쌀해지니 다시 편의점에서 사발면을 먹는 즐거움을 만끽한다. 평소에는 국물을 마시지 않는데, 트래킹을 할때면 국물까지 다 마신다. 여름엔 기력보충을 위해, 가을엔 뜨뜻한 음식이 먹고 싶어서 우리의 단골 이우철한방누릉지삼계탕 화명점에 가서 점저를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