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어반스케치 페스타 드로잉 축제가 이제 5일 남았습니다.
이번에 6월 3일 4일 토,일요일 짝지랑 같이 가서 드로잉 축제를 즐길 생각입니다. 아마 짝지는 첫날은 데이트 삼아 같이 가고, 일요일은 저 혼자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원래 경주어반스케치 페스타는 어반스케치인들의 축제인데, 페스타를 주최하는 기획자분의 말씀으로는 드로잉을 좋아하는 분은 누구든 오시면 된다고 해서 이번에 참석을 하게 됩니다.
연산동 독립책방 카프카의 밤에서 지인찬스로 접이식 탁자(가로 폭 183cm,높이 73cm)를 빌렸습니다. 접이식 의자도 두개 빌렸습니다. 책 두권 구매하고, 근처 맛있는 뼈다귀 해장국 집에서 밥을 사드렸습니다.(더 맛있는거 사드려야 하는데..) 잘쓰고 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경주 페스타에 참석하시는 분들과는 달리 아이패드를 보고 아마 노동현장 드로잉 작업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별것도 아닌데 예뻐서><길을 잃어 여행갑니다>를 20권씩 판매를 할 생각입니다. 제 드로잉 노트들도 구경하실수 있도록 왕창 들고 갈 생각입니다. 주최측에서 파라솔을 빌려주신다고 했으니 태양은 피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재미있는 1박2일의 경험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시간 되시는분들은 많은 드로잉 작가님들이 작업하는 걸 구경할수 있는 기회가 될테니 놀러들 와 주셔요.
장소는 보문단지 쪽 힐튼호텔 쪽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