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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음식탐방

니스 브런치부터 멍똥 저녁까지

건강한 브런치, 오렌지 소다, 젤라또, 칵테일과 홍합탕

by 성경은

니스 Nice에서 멍똥 Menton으로 이동하기 전에 브런치맛집 에드몬드 카페 Edmond Cafe에 갔다. 해시브라운에 계란, 아보카도, 버섯, 생야채 샐러드가 나오는 건강식이었는데 맛있다.

에드몬드 카페 브런치

멍똥에 도착해서는 저녁 먹기 전에 간식으로 오렌지 소다수를 마시고, 피스타치오 젤라또를 먹었다. 둘 다 대단히 맛있는 건 없었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았다.

오렌지 소다수와 맥주
피스타치오 젤라또

멍똥에서는 저녁으로 무알콜 칵테일을 시키고 홍합탕을 시켰다. 칵테일이 이렇게 큰 잔에 화려한 장식과 같이 나오는 거 처음 봐서 좀 신났다. 홍합탕은 원래 알던 맛 그대로였다.

거대하고 화려한 칵테일
홍합탕과 이외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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