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 써야 하는

기록하는 것의 중요성.

by 타자 치는 컴돌이



나는 참…

이것저것 기록을 해야 살 수 있는 인간인가 보다.

전에 떠올랐던 것, 글로 써봐야겠다 생각했던 것들은 고작 한 시간 만에 이상한 소용돌이 사이로 사라지고 만다.


그렇게 영감을 놓쳐버리고 나면

나는 마치 똥 마려운 강아지라도 되는 것 마냥

낑낑대며 남은 하루를 살아보낸다.


확실히 기록은 바로바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남은 하루가 고달파질 뿐이다.

되찾을 수 없음을 알면서도 잃어버린 게 무엇인지를 계속 고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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