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 해는 어떠했는가.
많은 일이 있었다.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많은 걸 겪었고, 보다 더 많은 걸 느꼈다.
2024에 학교생활을 시작했고,
중3이라는 시간에게 도전했고,
도전했다.
노력했고
인내했고
성실했고
변화했고
쟁취했고
이룩했고
생각했고
발전했고
성장했다.
어느새 내가 되어 있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