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나아지는게 목표입니다.

딱 1% 더 나은 하루를 만드는 게 오늘의 꿈.

by 타자 치는 컴돌이

"오늘의 목표는 뭐야?"

"어제보다는 나아지는 거요"


조금이라도 성장한다는 것은 오늘도 무언가의 도전을 감수한다는 뜻이다.

크든 작든 모든 성공은 꾸준함이라는 무언가의 도전을 필요로 한다.


처음부터 100%의 성공과 1000%의 성장을 바라는 것은 내 분수를 모르는 욕심일 뿐이다. 그리고 그런 욕심은 결국 실패와 실패와 실패만을 선물한다.

그래서 1%에 도전한다. 1%는 성공하겠지, 1% 정도는 성장할 수 있겠지, 해서.


"어느 부분에서 어제보다 나아지고 싶은데?"

"그냥... 운동이든, 공부든, 후회할 게 적어지는 일이든. 뭐든지요"


운동이라면 어제보다 하나라도 더 하는 게 목표가 되고

공부라면 어제보다 1%만큼 더 많은 지식을 쌓는 게 목표가 된다.

어제 1시간을 유튜브 보는 것에 써서 후회했다면. 오늘은 아무리 많이 봐도 59분까지만 보는 게 목표가 된다.



그런데 사실, 굳이 '어제보다' 나아질 필요는 없다.


사람이 항상 발전하기만 하는 생명은 아니다. 때로는 뒤로 가기도 하고, 회복해서 더 나아가기도 한다. 꼭 어제보다 더 나을 필요는 없다.


어제보다 못 나은 오늘이었다면 일주일 전과 비교해 보면 된다.

일주일 전보다 나쁜 오늘이었다면 작년의 나와 비교해 보면 된다.

작년 전보다 못나 보이는 오늘을 만들었다면 지금 아주 간단하게라도 어제보다 나은 1%를 만들면 된다. 아주 간단하다. 어제는 안 했던 '감사'를 찾아본다던지, 물이라도 한 잔 더 마시고 정신 차리면, 그게 어제보다 나은 1%의 성장이 된다.



1%의 성장은 성공을 쌓는다.


티끌 모아 태산, 같은 말은 가짜. 티끌은 아무리 모아도 그냥 티끌이다.

하지만 1%는 티끌이 아니다. 그래서 1%는 태산을 쌓을 수 있다.


기적의 논리기는 하지만, 틀린 것은 아니라는 게 중요했다.

큰 변화는 결국 사소한 도전에서 태어나고 자라나는 법이다.


"1%가 목표구나?"

"아뇨, 1%가 목표인 게 아니라 나아지는 게 목표예요. 딱 0.1%만 성장해도 괜찮아요"


1%성장만이 아니라 0.1%의 성장도, 0.01%의 성장도

티끌은 아니다. 최소한.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