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조금 이르네요
2025.2.17 - 개학하는 날
개학을 했다.
기분이 좋지 않다. 매우.
이제 새로운 발전과 공부와 성장이 시작될 거라는 사실을 안다.
동시에, 그보다 더 거대한 고통과 억압과 어려움과 고난이 찾아올 거라는 사실도 안다.
아 손 시려워서 글을 못 쓰겠네, 글을..
......정말로 지금 나는 글을 쓸 만한 기분이나 상황이 아닌가 보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