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13
"얘들아. 진로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뭘까?"
꿈, 자아실현, 평화, 자유, 좋아하는 것, 재능.... 등
"사실 돈이야. 진로에서는 돈이 가장 중요해"
돈이 없으면 사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돈이 없으면 무언가를 성취할 수도 없고, 무언가에 도전할 수도 없고,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것을 계속할 수조차 없다. 진로를 결정할 때 가장 밑바탕에 깔려있는 것은 "돈이 되는가?"라는 질문이어야 한다.
"지금 수업이 예배 같은 수업이라거나 여러분들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 주는 그런 시간이라면 나도 분명 다른 선생님들이 말씀하시는 걸 똑같이 할 거야.
여러분이 좋아하고 재능 있는 걸 찾으라고 말하겠지? 그런데 그런 말씀은 다른 선생님들께 많이 듣잖아. 그러니까 지금 진로 시간에는 조금 더 본질적인 걸 생각해 보자"
그림은 못 그리는데 그리는 걸 좋아한다고 해서 가만 놔두면, 그래서 진짜 아무 돈도 못 벌면. 그게 과연 좋은 진로일까? 아니다. 어느 정도 능력이 있고, 또 돈을 벌 수 있는 일이어야 좋은 진로라고 불릴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좋아하는 것보다 잘하고 돈을 벌 수 있는 걸 찾아야 한다.
"그런데 사실 돈을 버는 건, 다른 사람을 섬긴다는 거야"
세계에서 돈이 가장 많은 일론 머스크?
그 사람은 돈이 많은 만큼 사람들을 많이 섬겼다. 직접 나서서 섬긴 것은 아니지만 엄청나게 뛰어나고 다양한 여러 기술과 기계들을 통해서 사람들을 섬겼다.
스티브 잡스는? 그 또한 사람들을 섬겼다. 우리가 사용하는 핸드폰이나, 컴퓨터나, 등등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섬겼고, 사람들은 그 섬김의 대가로 그에게 돈을 채워주었다.
"자, 그러니까 한 번 써 보자"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 그리고 잘하는 것,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는 것), 돈이 되는 것을.
.
...
......
모르겠다.
"쌤 저 진짜 하나도 모르겠어요."
이거 너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