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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는 결국 전환력이다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확인된 폴싯의 실행형 전략

당신이 놓쳤다면, 북미 소비자는 이미 움직이고 있다


7월 둘째 주, 북미 최대 쇼핑 이벤트인 아마존 프라임데이가 막을 내렸다. 한국 시간으로는 조용했던 이 4일이, 북미 이커머스 시장에서는 일 년 중 가장 치열한 순간이었다.

지난해 프라임데이는 단 2일 동안 약 18조 원(138억 달러)의 거래액을 기록했으며, 일부 브랜드는 이 기간 연매출의 30% 이상을 달성했다.
2025년 올해, 폴싯(FORSIT)은 이 자리에서 수십억 원대 매출, 총 주문량 50만 건 이상, 최고 ROAS 1,200%의 성과를 냈다.

우리는 어떻게 이 결과를 만들었을까? 단순 입점으로는 불가능했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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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미 소비재 시장, 지금의 흐름은?

시장의 본질은 '가격'이 아닌 '신뢰'

프라임데이는 단순한 할인 시즌이 아니다.
브랜드 인식 전환과 신규 고객 확보가 동시에 일어나는 시기다.
즉, “첫 구매를 이끌어내는 설득력”이 필요한 순간이다.

이 시점에 가격만 낮춘다?
매출은 잠시 오를 수 있지만, 브랜드 신뢰와 재구매는 남지 않는다.






2. 폴싯은 무엇을 다르게 했는가?

사전 설계된 ‘시뮬레이션형 세일즈’ 구조


(1) AI 기반 수요예측 시스템
→ 재고/광고/가격 사전 설계, 현지 물류 전략 조율


(2) 광고 & 콘텐츠 통합 설계
→ 상세페이지, TikTok Ads, SNS 숏폼 콘텐츠가 연결되도록 A/B 테스트


(3) 현지 물류 풀필먼트 + 실시간 광고조정
→ 행사기간에도 광고 효율 실시간 관리 (ROAS 700% 이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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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단지 ‘상품을 올린 게’ 아니라,

‘광고–콘텐츠–물류–가격’이 동시에 작동하도록 설계된 시스템 안에서 움직였다.







3. 브랜드가 지금 해야 할 질문은 이것이다

“지금 우리 콘텐츠는 구매 페이지와 연결되어 있는가?”
“우리 광고는 실시간으로 최적화되고 있는가?”
“틱톡 인플루언서는 단순 노출이 아니라 전환으로 이어지고 있는가?”


폴싯은 이번 프라임데이에서
2000명의 인플루언서와 제작한 콘텐츠 1억 노출,
500만 클릭, TOP10 진입, 조기 품절, 아마존 초이스 지정이라는
모든 ‘실적형 지표’를 만들어냈다.






4. 북미 시장 진출, 입점이 아니라 ‘구조’가 답이다


✅ 브랜드가 지금 할 수 있는 실무 적용 팁

전환 설계 중심의 상세페이지 리뉴얼

인플루언서 콘텐츠 – 구매페이지 링크 구조 재점검

ROAS 실시간 모니터링 도구 확보

AI 기반 수요예측 및 물류 전략 사전 계획화






마무리하며:

“이커머스는 결국 전환력이다”

틱톡과 아마존은 이제 따로 움직이지 않는다.
콘텐츠가 클릭을 만들고, 클릭이 구매로 전환되는 ‘커머스 구조’ 전체가 승부처다.

이제는 입점만으론 부족하다.
북미에서 실적을 만들고 싶다면, 실행까지 함께하는 파트너가 필요하다.






문의: 사업개발팀 010-9242-0948

홈페이지: https://www.forsit.co.kr/

문의링크: https://www.forsit.co.kr/company/contac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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