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오늘 통깁스를 했다.
푹푹 찌는 폭염 더위 속에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했다.
덥고, 습하고, 가렵고, 모든 형용사를 갖다 붙여도 표현이 안될만큼 답답하고 힘든 생활의 시작ing~
소소한일상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