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3. 마음의 구겨진 부분을 펴는 중입니다.
왜 이렇게
다른 이들의 시선이 신경 쓰일까.
나는 분명,
나일 뿐인데.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는 않다.
남에게 맞추지 않고
조금은 어긋나더라도
나는 그냥
‘나’이고 싶다.
온전한
내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