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어른이 되어가는 중

Chapter 4. 아직 넘겨지고 있는 나

by 서리가내린밤



청춘이라는 단어는 숫자에 비례하지 않는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항상 새로운 것에 부딪히며 배운다.

누구나 어른이 되어가는 중이다.


나이는 자꾸만 늘어가지만,

나는 아직도 나 자신을 잘 모르겠다.

실수하고,

후회하고,

또 다짐하면서

어른인 척하는 법만 늘어간다.


하지만,

그걸 깨닫는 지금이

어쩌면

어른이 되어가는 시작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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