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4. 아직 넘겨지고 있는 나
왜 매번
아침에 일어나는 게 그렇게 힘들까.
일어나고 나면 개운하고,
누워있는 시간이 아깝기도 한데 말이야.
이게 바로
모닝 딜레마일까?
햇빛을 보며 할 일을 하고,
창가에 앉아 글을 쓰면
세상에 이런 감동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벅차게 행복해지는데…
매일 아침
잠에서 깨기 힘든 내가
괜히 궁금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