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꿈은 기업 비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산 정상에 오르는 것이 목적이라면, 정상까지 가기 위해 세워진 출발 지점, 중간 지점 등의 단계별 계획이 목표이다. 그리고 우리가 정상에 함께 서서 미소 짓고 환호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 그것이 바로 비전(청사진)이다. 그래서 비전은 목적을 품고, 목적은 목표를 수반한다. 비전과 목적은 팀이 왜 달려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팀에 동기를 부여하는 원동력이 된다. [1]
계획 없는 꿈은 개인적인 공상에 불과하지만,
구체적 계획이 있는 꿈은 비전으로 연결된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 했다. 기업의 비전을 세우기 전에,
지금부터 개인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