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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잇퍼센트 Jan 31. 2019

2019년 1월 소식

새해인사, 핀테크 현장간담회, 예치금 페이지 개편, 1월의 금융콘텐츠


안녕하세요, 8퍼센트입니다. 

2019년의 1월이 지나고, 어느새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코앞입니다. 

뜻깊은 명절이 되시길 바라며 1월 8퍼센트 소식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2019년 새해인사]


작년 한 해 동안 8퍼센트를 이용해주시고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경제적으로도 어려웠고 P2P 금융업계의 사건, 사고들로 인해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지만 8퍼센트는 수많은 도전을 했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에도 8퍼센트는 투자 상품의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국내 대출 시장의 금리 단층 현상으로 신용도에 비해 과중한 금리를 부담하고 계신 대출자께서 8퍼센트를 통해 합리적인 중금리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변함없이 8퍼센트를 아껴주시는 고객님들에 대한 감사와 2019년의 다짐을 편지로 담았습니다.

> 8퍼센트 이효진 대표가 전하는 편지




[핀테크 현장간담회]


금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핀테크 현장간담회가 지난 1월 16일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핀테크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 등 2019년 핀테크 지원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핀테크 규제 혁신에 관한 핀테크 기업들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였는데요. 8퍼센트, 와디즈, 토스(비바리퍼블리카), 카카오페이, 뱅크샐러드(레이니스트) 등 여러 핀테크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국내 1호 중금리전문 기업 8퍼센트는 P2P금융 업계를 대표하여 규제혁신과 소비자보호에 관한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8퍼센트 이효진 대표는 “법제화를 통한 소비자 보호에 적극 찬성한다"며 "P2P금융이 법제화가 되는 과정에서 지금보다 지켜야 할 규제는 많아지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고객들이 P2P금융 서비스에 대해 신뢰를 느끼고, 이를 발판으로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빅데이터, 인공지능, 플랫폼 운영기술 등을 통해서 더 낮은 비용으로 가계 부채 절감과 자금 선순환을 이끌어 낼 것” 이라고 말하며 P2P금융 산업을 통한 기존 금융의 혁신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현장간담회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 핀테크 현장간담회 바로가기




[예치금, 포인트 페이지 개편 / 카카오톡 친구추천]

예치금 / 포인트 페이지가 개편되었습니다.

8퍼센트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데요. 이번 개편에서는 기존보다 가독성이 높은 디자인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의 사용성을 개선했습니다. 또한, 예치금 내역 조회 시 고객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전반적인 로딩속도를 개선했습니다.



친구추천 공유 플랫폼은 페이스북에서 카카오톡으로 변경했습니다. 개편된 ‘포인트’ 화면에서는 지금까지 총 몇 명의 친구에게 8퍼센트를 추천했는지 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카카오톡을 통해서 기존보다 더 쉽게 8퍼센트를 추천해보세요. 지인이 나의 추천을 통해 가입할 시 그 즉시 지인에게 2,000포인트가 지급되고, 추천받은 사람이 첫 투자에 성공하면 나에게도 2,000포인트가 지급되는 친구 추천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지인들에게 8퍼센트 P2P투자를 추천하고 투자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도 받아가세요. 


새롭게 바뀐 예치금 / 포인트 화면 확인하기





[8퍼센트, 1월의 금융콘텐츠]



월 소식을 통해 고객님들에게 유용한 금융 콘텐츠를 전달해드립니다. 


이번에는 2019년에 새롭게 달라지는 금융제도를 모아봤습니다. 청년세대를 위한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통장, DSR 관리지표, 신용등급제 개편 등 고객님들의 금융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을 놓치지 말고 확인해보세요. 

> 2019년 달라지는 금융제도 확인하기





올해 첫 8퍼센트의 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8퍼센트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는 더욱 풍성한 소식들로 채워나가겠습니다.


> 8퍼센트 P2P 투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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