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5.18은 분노와 증오의 강을 넘어, 값진 희생으로 극일의 기반을 만든 눈부신 빛의 정신으로 승화되어야 한다!>
광주와 전남에만 수개월간 혹독한 진압훈련으로 분노와 흥분에 빠져있던 공수부대가 투입되어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그러나 또다른 엄청난 정치적 혼란없이 안정적인 80년대를 거치면서 2천년대 선진국에 올라설 수 있는 경제적, 정치적 성장을 한 것도 지울 수 없는 역사다.
5.18이 더 이상 광주와 다른 지역과의 반목과 증오, 어처구니 없는 대형사고의 배경이 되어서는 안된다. 광주시민들이 피해의식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공의 너무나도 값진 희생이었다고 자랑스러워 한다면 ’긍정과 통합’의 역사로 올라서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