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봄마다 돌아오는 노래

버스커 버스커 - 벚꽃엔딩

by 은장이

가끔 노래를 들으면, 그 계절에 맞는 노래들이 간혹 가다 있다.


봄 하면 상징적인 꽃인 벚꽃이 언급이 되기도 하고, 여름 하면 아무래도 휴가철, 그리고 방학이 있는 계절이니, 여행 관련한 노래들, 혹은 들으면 청량하면서 시원하는 노래들이 여름을 대표하는 것 같다.


가을과 겨울 하면 날씨가 점점 선선해지고, 추워지는 계절이다 보니 노래 자체로도 포근하면서도 잔잔한 발라드들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생각이 든다.


그러나, 오늘 소개할 곡은 지금이랑 거리가 멀지만 봄 하면 대표적인 노래라고 생각하는 노래를 추천해 본다. 가사만 다 알 거라고 생각한다.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oh yeah


어떤가? 다들 이 노래 잘 알지 않나? 맞다 이 노래는 2012년 3월 29일에 발매한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라는 곡이다.


https://youtube.com/watch?v=tXV7dfvSefo&si=XAU9Q9Wq4fvvTbhM

사실 이 노래를 전 국민 다 안다고 해도 과언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 유명한, 벚꽃연금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도, 이 노래가 처음이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이 든다.


그만큼 10년이 지나도, '봄'이라는 계절이 돌아오고, 벚꽃이 서서히 피는 시점에 이 노래가 음악 사이트 차트인으로 있는 것도 본 적이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노래가 봄이라는 계절에 대한 테마에 적합한 노래라고 생각이 들고,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봄이라는 계절이 한정적이지만 그럼에도 계속 차트에 있는 거 보면 음악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 크구나라고,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어버리게 만드는 노래이지 않나 싶다.


나도, 봄만 되면 버스커버스커의 노래를 듣는다. 그만큼 이 노래가 좋은 노래라고 생각이 들고, 이 노래 말고도 봄이 생각나는 노래가 하나 더 있지만, 대중들이 봤을 때 이 노래 자체가 대중성으로 따지면 인지도가 조금이라도 더 높은 노래가 아닌가 싶어서 추천한다.


계절 테마송을 좋아한다 하시는 분, 늦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시기에 다시 한번 벚꽃이 만개하는 봄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이 노래를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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