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키즈 출신이 추천하는 노래

이유 갔지 않은 이유 - 레옹

by 은장이

요 근래 나는 과거 시간여행을 종종 하고 있다. 2000년대와 2010년대에 인기가 많았던 드라마, 애니메이션, 예능프로그램 보거나, 음악을 자주 듣는다.


그중에서 나는 굳이 꼽자면 애니메이션 예능에 진심인 아이이었던 것 같다.


지금처럼 유튜브 혹은 그 외의 ott서비스가 활발하지 않고 오직 TV로만 정보를 알고, 조금 더 알고 싶으면 컴퓨터를 통해 봤던 그 어린 시절이 문득 떠오르게 된다.


그중에 혹시 '무한도전'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아는가?

요즘분들에게는 잘 모를 수 있던 예능이라고 생각이 나는데, 요즘에 그런 말이 있다.


무한도전을 보고 자라온 세대를 소위 말하는 무도키즈라는 단어가 있다. 혹시 다들 들어본 적이 있는가?

나는 그 유명한 무도키즈 중에 한 명이다.


나 또한 무한도전을 애정하는 애청자로서 방송이 종영하는 그 시점까지 무한도전만 바라보았던 사람 중에 하나이다.


수많은 무한도전의 에피소드를 좋아하지만 그중 매년 2년마다 여는 가요제 시리즈를 좋아하고 거기에서 나온 노래를 좋아한다.


특히, 마지막이라고 봐도 무방한 2015년 여름에 방영한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편도 좋아하는데 거기에 나오는 한 노래를 좋아한다. 그 노래의 가사를 보면 다들 알 수 있을 것이다.


티기타 리듬에 맞춰 스핀
기타 리프 테마는 스팅의
Shape of My Heart
난 나잇값을 떼먹은 남자


혹시 다들 이 가사를 보면서 눈 차릴 수도 있다.

맞다. 아시다시피 2015년 8월 22일 발매한 이유 갔지 않은 이유의 '레옹'이다.


https://youtu.be/U_KH7 Tw97 HU? si=vVRH8 VGRtBz_d62j


사실, 나는 무한도전 가요제 특집에 나온 모든 노래들을 좋아한다. 그 외로 음반이 발매되는 특집들의 노래도 좋아한다.


그러나 특히 이 레옹이라는 곡이 좋아하는 이유는, 박명수님과 아이유님이 팀을 이루어서, 음악을 만드는 과정을 방송을 통해서 봤을 때, 너무 재미있게 봤었고, 실제로 노레도 잘 나온 것 같아서 10년이 된 지금 들어도 세련되었다 라는 느낌을 아직까지도 받고 있는 노래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세월 흐른 후에도 여전히 두 분이 만나서 보여지는 케미들을 아직까지도 시청자의 입장ㅇ으로 보니 재미있고 두분 다 케미가 좋은 것 같다라고 생각한다.


그 만큼 나는 무한도전에 진심이고 그리고 여기에 게스트 분들중에서 무한도전의 팬이셔서 나오신 분들 간혹 보이는데, 그럴 때 부럽다 라고 생각이 들고, 내 꿈 중에 하나가, 무한도전 나오는 것이 꿈 중에 하나였다.


비록 지금은 추억의 예능프로그램이 되었지만, 방영 할 당시만 해도 시청률도 잘 나왔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들고, 그 만큼 지금도 레전드로 가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또 올해가 20주년이라고 해서, 세월이 벌써 흘렀구나. 무도가 벌써 20주년이라는 말이 와닿지 않는데 그 만큼 프로그램의 에피소들의 한 편이 한 편이 기억이 나면서도, 정말 아직도 나의 기억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무도키즈 세대를이 자라서 실제로 무한도전 멤버분들을 만나서 팬심으로 보여주는 에피소드만 봐도 나도 무도키즈로서 공감이 되는 부분들이 한 둘이 아니어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남는다.


이 노래를 추천하는 만큼,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좋아하시거나, 특히 가요제 특집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을 해보고, 안 봤더라도 이 노래를 한번은 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추천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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