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에 대한 의견, 거짓뉴스에 대한 의견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은 무엇이 진실인지를 모르는 척하면서, 그저 다른 사람을 비판하기 바쁘고, 있지도 않은 사실을 가지고 거짓으로 말을 꾸며낸 글들도 종종 있다.
나는 그러한 것들을 종종 인터넷을 통해서 본 적이 있다. 가감 없이 이야기하면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기도 한다. 왜 그러는지? 왜지? 있지도 않은 일, 말을 굳이 지어내거나, 그냥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싶어서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열등감으로 인해 무수한 악성댓글을 다는지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할 일이 없나? 남을 깎아내리고 정확하지 않는 정보 가지고 글을 쓰는 게 자랑인가?라는 생각을
순전히 이건 나의 생각인지 특정한 누군가를 꼭 짚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오해를 한다면 그것이 편협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게 아닌가 싶다. 그러니 오해는 안 했으면 한다. 그저 나의 순수한 의견일 뿐인지 그것 갖고 말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거 아닌 것 같다.
그래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의 결과 책임도 다른 누군가 아니라 본인이 져야 하는 걸 알고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러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왜 그러지 결과들이 두렵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래서 나는 말을 한마디를 하든 글을 하나라도 써도 정확한 팩트체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생각이 깊어줄수록 입이 무거워지는 것이 낫다고 하는 의견에 가깝다.
경솔한 언행,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말들을 가볍게 하는 것은 진짜 그거는 아니라고 본다. 그 사람도 사람인데 감정은 다 있다. 그 사람들은 그들의 감정의 노예도 아니고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감정의 쓰레기통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이 글은 순전한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구성이 된 글이기에 편협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이런 사람은 이러한 생각을 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을 해주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