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못하는 상사에 대한 특징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적정한 나이가 되면 아르바이트를 하고 직장을 다니는 것이 자연스러운 순리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아르바이트하고 있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보이는 것 무엇인가? 무엇이라고 생각이 드는가? 개인적인 생각지이지만 업무라는 것도 물론 있지만, 사람도 그에 대해서 해당이 되는 것 같다. 그러니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해서 왜 기사가 나오고, 문제가 되는 것일까? 과연 무엇이 문제인지 그 원인을 알아보고 대책을 세워서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지 않나라고 생각이 든다. 순전히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의견이 뿐이니 이것에 대하여 왈가왈부는 자제해줬으면 한다. 개인적으로 일을 못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힘이 들거나, 육체적인 체력은 괜찮지만 오히려 정신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리고 생각이 든다. 내가 그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각이 드는 것이 적정 시간에 쉬는 것이 맞지만 그렇지 못하고 계속 일만 시키는 상사가 과연 일 잘하는 상사라고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다. 근데 상사인 본인이 한참 어린 사원한테 자기가 더 많이 해서 자랑하듯이 말하고 자기 의견이 옳다고 소리 지르고 억지로 하고 고용노동법상의 기준을 지키지 않고 그렇게 한다면 과연 그게 일 잘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당연히 상사들한테 칭찬받겠지. 근데 같이 근무하는 직원들한테도 그런 말들이 오고 갈까? 그건 본인이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내가 과연 잘하고 있나 아니면 원성을 부르면서 일하나. 이거는 순전히 본인만 알고 있겠지 그러니 착각하지 말라 그리고 왜 명언 중에 '너 자신을 알라.'라는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왜 이 말을 했는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난 적어도 이 생각이 다 인 것 같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차이는 다르니 논쟁거리가 되지 않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