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심으면, 건행을 거둡니다!
6감사, 감사의 힘
하루를 감사로 시작하고 마무리하세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라는 우리 속담처럼, 적은 것이나 작은 것에 감사하는 것이 건행(건강과 행복)의 출발점입니다. 감사를 심으면 건행을 거두게 됩니다. 주변에서 흔하게 얻을 수 있지만, 소홀히 하는 햇빛과 달빛에 감사하고, 물과 공기에도 감사하여야 합니다. 빛, 물, 공기가 없다면 단 하루 아니 단 한 시간도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살아 있고, 살아간다는 거 자체가 감사입니다. 지금이나 오늘은 죽은 사람이 가장 바라는 시간입니다. 돌이켜보면, 원망하고 불평불만하며 감사 없이 살았던 세월이 힘든 게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가능한 모든 일에 감사를 심으며 지냅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눈이 있어 볼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귀가 있어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코가 있어 숨 쉬고 냄새를 맡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입이 있어 숨 쉬고 말하고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손이 있어 뭔가를 할 수 있고 글도 쓸 수 있어서 감사하고, 발이 있어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6감사’로 하루하루를 시작하고 ‘6감사’로 하루를 마치니, 건행이 눈앞에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6가지 감사, ‘눈, 귀, 코, 입, 손, 발 감사’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여 건행하게 살아가기를 응원하면서, 감사의 힘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감사의 힘은 작게는 마음의 편안을 가져오고, 크게는 우주 만물과 소통할 수 있을 만큼 엄청나게 큽니다.
[감사의 힘]
감사하면 괴로움, 걱정과 근심이 없어지며, 우울증이 치유되어 편안해집니다.
감사하면 고통과 분노,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부족함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감사하면 바로 이 순간이 소중하게 되고, 감사 호르몬이 분비되어 젊어집니다.
감사하면 상처를 받더라도 상대를 사랑하며, 무엇이든지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감사하면 즐거움과 기쁨이 넘치고, 인내하고 웃으며 생기가 있어 주변을 밝혀 줍니다.
감사하면 마음이 느긋해지고 면역성도 커져서 독소 제거 효과도 느끼게 됩니다.
감사하면 우주 만물과 교감할 수 있어 건행한 삶을 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