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차별 악성 민원.
감정쓰레기통.
행정실무사인지 교사인지.
모든 책임은 담임교사가.
희생강요, 당연시.
공교육의 현주소.
벼랑 끝에서,
살기 위해
우리는 함께 외쳤다.
아무도 악쓰지 않았고
아무런 난동도 없었지만.
가장 뜨거웠고
가장 아팠던.
교직 생활 8년 차, 의원면직을 준비 중인 교사입니다. 이제 학교 밖으로 나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자 합니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