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4

by 솔예


무차별 악성 민원.

감정쓰레기통.

행정실무사인지 교사인지.

모든 책임은 담임교사가.

희생강요, 당연시.


공교육의 현주소.




벼랑 끝에서,

살기 위해

우리는 함께 외쳤다.



아무도 악쓰지 않았고

아무런 난동도 없었지만.


가장 뜨거웠고

가장 아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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