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작가의 시작을 응원한다며
브런치 작가님에게 선물 받았던 시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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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길을 시작하는 너에게
너의 첫 문장은 바람의 속삭임처럼 가만히 세상에 스며들겠지.
너의 펜 끝에서
꿈과 현실이 뒤섞여
새로운 세상이 태어날 때,
그 세상은 오직 너만이
완성할 수 있는 이야기로
빛날 거야.
때로는 고독이 너를 감싸고
끝없는 의심이 찾아와도
잊지 말아 줘,
너의 글은 너의 목소리,
그리고 그 목소리는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일 거야.
단어 하나, 문장 하나
세심하게 쌓아 올리며
너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만들어가고 있어.
시간이 흐를수록
너의 이야기는 더 깊어지고
너의 마음은 더 단단해질 거야.
기억해, 시작은 언제나 설렘과 두려움이지만,
끝내 네가 걸어가는 길은
오롯이 너의 것이고,
그 길 위에 무수한 이야기가
꽃처럼 피어날 테니.
언제나 너를 믿고 응원해,
작가로서의 너를.
그 손끝에서 탄생할 무수한 세계가
벌써부터 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