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M갤러리
독일 신예 작가 페피 보트로프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
흑연과 목탄, 석탄 등을 활용한 자유로운 드로잉이 돋보인다.
한국 너머 아시아에서 처음 선보이는 작가인 만큼 기억해두면 좋을 듯 하다. 과거 헤르난 바스가 그랬듯.
개인/이인전 경력
독일 헤펜하임 미술협회, 요셉 알버스 미술관 쿼드라트, 로스앤젤레스 마르시아노 아트 파운데이션 등
주요 그룹전 경력
함부르크 미술관, 비스바덴 미술관, 켐니츠 미술관, 밀라노 카리에로 파운데이션 등
전시는 3월 20일까지. 무료. 본관 신민주 개인전에서 스티커 부착 후 관람 가능. 예약 또는 명부 작성(QR코드 등록) 후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