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웃는다.
by
정승빈
Sep 30. 2016
포근하고 푹신한 하얀 털에
너도 언젠가 그 누군가의 위로가,
친구가 되어줬을 테지.
버려져 새카맣게 때가 타도,
뭐가 그리 좋아서
마냥 웃고만 있는 거니.
홍대 길거리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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