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의 신사

내 마음만 봤어

by 아츠브로

모스크바의 신사,를 읽고 있어.

편리함의 예를 든 후 백작이 말해.


-내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은 불편한 것이었소.


인간은 고통받기 위해 태어난 것 같아.

고통은 지나고 나서 의미가 생기고

재밌다고 웃을 수 있는 거니까.


오늘은 다른 책에서 이런 문장을 만났어.


-어릴 때 밤하늘에 별이 없다고 운 적이 있단다.

시인으로 사는 한 기억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으리.


아름다운 울음이라.

먼저 상처가 있는 거구나.

아름다움은 그 뒤에 오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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