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0일간의 글쓰기>
뜨거웠던 한 여름의 땀방울은
달고 단단한 열매가 되어
이 가을, 모든 게 풍성하고 넉넉하기만 해.
너의 하루도,
너의 인생도,
이 좋은 가을날 같기를 진심으로 빌어.
80년생 장수기, 베풀 장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