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게 언제 적 이야긴데?
"나 여고 때 엄마 따라 시장 가서"
산을 넘으면 신비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유년의 생각을 지금도 가지고 있고, 오늘도 하늘 가득한 꽃을 만나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꿈을 꾼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