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run의 기본 개념 마지막 시간이다. 정말 긴 여정을 우리는 4개의 정해진 코스를 잘 따라왔고 서둘러서 오늘 여기까지 이르게 되었다.
run의 마지막 기본 개념은 바로 "~에 이르다"이다. 무엇이 어디에 다 닿게 되는 것인지는 상황에 따라 다 다르다.
공식 문서의 합의서가 어떤 날짜까지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 이를수도 있다. (자동사)"유효하다"
아니면 어떤것이 특정 양이나 값에 도달하는 경우도 있다. (자동사) "특정 수준에 달하다, 육박하다" (The inflation is running at 3%).
욕조나 싱크대에 물로 가득 채우는 것도 run이다. (타동사) 욕조나 다른 용기를 물로 가득 채우다 (Run a bath, run a sink) 이 상황이 동사로 되면 (자동사) "물이 뒤덮여 흥건하다" 라는 의미가 된다.
여러가지 물건을 다 사고 값을 계산 한 결과에 이를수도 있다. (자동사) "값이 ~이 되다". 이 상황이 명사로 되면 "생산량"이라는 의미가 될수도 있다. (the first print run 초판 생산량)
달리기나 시험등 어떤 경쟁상황의 결과에 이를수도 있다. (자동사)"~등이 되다." (He ran second.) 경기를 다 마치고 득점의 차이를 run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 (Our team won by four runs. 4점 차이로 우리팀이 이겼다.)
감정의 영역으로 가게 되면, 모든 감정이나 생각을 다 한 후에 마지막으로 겪게(이르게) 되는 상황을 run으로 표현할 수 있다. (자동사)" 생각이 떠오르다, 끊임없이 떠오르다, 느껴지다"(The thought that she might be lying ran through me.) (자동사) 감정을 겪다 (A chil ran through me.)
소문같은 것이 퍼져서 모든 세상에 이르게 될수도 있다. (자동사)"소문이 퍼지다, 유표되다." 소문이 퍼지는 경우는 신문에 기사나 광고로 나게 되면 더 쉽게 될수 있다. 그래서 (타동사) 신문에 기사, 광고 사진을 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