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올리는 기준 금리 인상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

by 현우

올해 미국 연준이 3월 기준금리를 0.5% 올린 이른바 '빅스텝'을 단행한데 이어서 지난 6월 중순 30년 만에 최대폭 상승이라는 0.75% 인상을 단행하였다. 이를 두고 뉴스에서는 우리에게 적지 않은 영향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전보다 더 살기 팍팍해질 것이다라고 하는 이야기들을 심심치 않게 쏟아내고 있습니다.



왜 미국에서 올리는 기준 금리 인상으로 무려 10,000km나 떨어진 나라에서 걱정을 하는 것일까?!



다가오기 쉽게, 미국에서 올리는 기준 금리 인상이 나에게 실제적으로 미치는 영향으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우선은 기준금리가 오른다는 것은 은행에서 흔히들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상품인 예적금 금리가 오릅니다. 최근 들어서,, 3%대 적금 상품이 나온다는 기사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는 것이 기준금리가 오르고 있는 영향으로 비롯되어진 것입니다.



또한 같이 오르는 것이 있는데,, 은행에서 예적금과 같이 파는 상품인 대출에 대한 금리도 오르고 있습니다. 이전의 기준 금리가 0%에 가까울 때는 대출금리 또한 저렴해서 주식이나 코인에 투자하기 위해서 대출을 받은 이른바 '영끌족'들이 대폭 늘어났는데,, 이러한 '영끌족'의 부담이 가중되었다는 뉴스를 들은 적이 있을 겁니다. 또한 대출금리가 오르면 이른바 주택을 사는데 이용되는 주택담보대출 이른바 '주담대'금리도 상승하기 때문에 집을 사는 것에 대한 부담 때문에 전세 혹은 그보다 낮은 경제적 부담이 되는 월세로 국민들의 주거 안정성도 확보가 되지 않습니다.



주담대 금리 인상으로 주택 시장이 얼어붙는 이유도 바로 높아지는 원금상환 부담으로 인해 주택을 사는데 주담대를 활용하는 사람들도 줄게 됨에 따라 수요가 얼어붙게 되죠. 그렇기에 서울을 중심으로 인천 경기 등 이른바 사람이 몰리는 수도권에서도 주택가격이 하락하는 것도 다 이러한 이유에서 비롯된 결과로써 보여지고 있습니다.



기준금리가 인상된다는 것은 달러의 환율이 오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뉴스에서 달러 대비 원화환율이 1,300원까지 오르고 있다는 것이 바로 기준 금리 상승으로 인한 파장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달러의 가치가 상승하게 됨에 따라 수입되어지는 물건의 가격이 이전보다 높아지게 됨에 따라 쌀을 제외한 밀가루 등 거의 모든 식품들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와 같은 수입국가는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전에는 100원으로 10개를 살 수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100원으로 8개 혹은 7개만 살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때문에 아랍처럼 식량을 자급자족하기 어려운 환경의 나라에서는 식량부족의 문제가 심화될 수밖에 없게 됨에 따라 뉴스에서는 사회혼란의 문제로써 뉴스에서 자주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기준 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가장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점들을

나에게 미치는 영향을 초첨으로 표현해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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