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가 얼른 낫길 바라며
사랑의 마음은
어떤 고통도
슬프지만은 않습니다
이렇게 같이 할 수 있는 것이
행복입니다
나중의 시간은
지난 간 것 일거고
지금의 시간은
곁에 있는 행복입니다
그래서
아파도 슬퍼도 좋아도
현재여야 합니다
지나간 것은
안을 수 없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지금의 행복에 감사합니다
현미를 먼저 떠나보낼 때
전에 같이 있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았던 것처럼
지금의 해피를 사랑합니다
애들 모두
우리에게 아름다운 선물
우리 애들도 알 듯이
현미도
해피도
사랑하는 눈빛은
아주 오랫동안 함께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