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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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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상
Jun 10. 2024
분신
녹슨 언어와 낡은 사진이 웃고 있다
채우려고만 했던 알갱이들
이제는 칼같이 비워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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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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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상의 브런치입니다. 디카 시를 씁니다. 사진을 찍습니다 글을 씁니다. 모두를 버무려 비빔밥을 만들어 보려합니다. 그리고 출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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