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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고군산도
새들의 유언
by
리 상
Jun 3. 2024
파도소리가
빚어 놓은 파동이다
너울대는 질곡의 바다에서
새들의 유언을 듣는다
_고군산도/
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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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상의 브런치입니다. 디카 시를 씁니다. 사진을 찍습니다 글을 씁니다. 모두를 버무려 비빔밥을 만들어 보려합니다. 그리고 출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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