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디카시향

까르페디엠

어둠의 기차는 간다

by 리 상

음악에 몸 태우고

모든 곳 흔들며


이대로 더 늦기 전

시름 날려 버려라


어둠의 기차는 간다


_리 상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