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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엘레지
기억을 지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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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상
Jul 30. 2024
생각나서 미치겠는데
갈매기 소리에도 울컥하는데
해무까지 몰려와서
기억을 지우다니
_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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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상의 브런치입니다. 디카 시를 씁니다. 사진을 찍습니다 글을 씁니다. 모두를 버무려 비빔밥을 만들어 보려합니다. 그리고 출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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