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초등학교 때 나는 아파트 9층에 살았었는데, 1~2층 아래에 사는 친구 H와 친해졌던 적이 있다. H와는 아파트 놀이터에서 종종 같이 놀았었다. 동네의 다른 친구들과 같이 술래잡기를 하거나 탑블레이드를 가지고 놀았었다. 한 번은 하얀 마음 백구 게임 CD를 가지고 누가 더 빨리 깨는지 자랑하기도 했었고, 어떨 때는 큰 레고 블록으로 탄탄한 탱크 구조를 만들어서 서로 세게 부딪혀서 먼저 부서 시는 쪽이 지는 놀이를 하기도 했었다.